음주운전에 대한 생각 RL


당연한걸 가지고 왜 그러나요? 라고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세상이란게 그런 당연한것 조차도 제대로 안되고 안지켜지는게 세상입니다.

왜 이런 글을 쓰냐하면

오늘 서울을 다녀왔는데
ktx가 늦은 도착이라 12시가 넘어서 택시를 타고 귀가를 했거든요.

귀가길에 오는데 그레이스 차량 한대가 비틀비틀 하면서 운전을 해대는데
불안해서 신호대기로 잠시 멈췄을때 제가 타고있던 택시 기사님과 제가 중간에 그레이스 운전 기사에게 내리길 요구했지만 도망가더라구요
이후에 동영상으로 촬영했고 112에 신고했습니다.

영상으론 애매하긴한데 주차된 길가의 차량도 사이드밀러를 치고 갈뻔한것 하며 중앙선 침범은 예사더군요.
그런데도 경찰에서는 당연하지만 이동중인 차량이라서 잡질 못했네요.

몇번 더 전화가 왔는데 결국 못잡았는지 새벽 1시에 신고한 차량을 2시가 되도록 아직 못잡았어요.

저는 웬만해선 주차장 주차를 선호하지만 음주운전에 들이박히면
애미애비도 없다 가 아니라 cctv 같은 증거물이 없으면 못잡아요.
결국 자비로 수리를 해야되죠.

심지어 저런 차량이 사람을 치였다고 생각하면...
뭐 더 말할것도 없는거구요.

(차량번호 공개 / 운전 영상은 현재 임시 삭제중)

단속 피해서 샛길로 도는것도 참 가관이지만 저렇게 하는게 다른 사람 목숨을 위협하는건 왜 모르는건지.
가끔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거지만 맥주한잔이라도 운전대는 안잡는게 답인거 같아요.

에효...






덧글

  • LovelyJung 2011/05/22 19:56 #

    맥주 한잔이라도 마시면 운전대를 안잡는게 진리고 당연한거지만
    그리 생각 안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죠 ㅡㅡ^
  • Cpt Neo 2011/05/29 09:44 #

    제 말이요.
    저는 어쩔수없이 잔만 하고 입술만 대도 헹구고 난리굿이구만 -_-;

    대리운전비 줄게 하면서 권하는 사람은 진짜 ㅠ.ㅠ
  • kanei 2011/05/25 02:00 #

    정말 한국은 대중교통도 잘 되어있는데 왜 음주운전을;;
    (미국은 정말 답이 없어요ㅠㅠ 술 깰때까지 자다가 운전하는 수 밖에-_-;)
  • Cpt Neo 2011/05/29 09:44 #


    그 대중교통이 마비된 시간까지 마시니까? 가 아닐까 싶긴해요. ㅠ.ㅠ
    그시간이 이미 새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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