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이야기... 랄까... RL


늘 신세지는 모울프님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한...
삽질 퍼레이드 되겠습니다.

전에 이야기한 친구에게 카드가 도착했습니다.

이번엔 포일은 아닌데 두툼하게 보내왔더군요.
매수로는 이걸로도 덱짤기세... -_-;

일단 사진  나가고...











뭐 일단 흔들려도 다 알아보실분은 알아보시니까... 'ㅅ';;;;

일단 이미 소지하고 있는 카드도 몇장 있지만 4벌 셋트로 보내준게 다행이라고 보고...
(포일아닌게 섭섭하지만 양심없을거같...ㅠ.ㅠ)

트로스타니?의 경우엔 일판이라도 난쓰니까...라는 생각으로 보내준듯...
이럴땐 한중일영 다 되는 내가 다행인듯? -_-;;;

m12의 엔젤릭의 경우는 걍 이쁘니 기념으로 준거같고... (edh나?)
나머지는 쓰라고 보내준 모양인데...

이런 형태면 뭐 셀레스냐 또는 녹/백 확정인거같죠? ㅠ.ㅠ
현재 근무중이시니 저녁에나 보실듯...











덧글

  • 미오 2012/10/25 17:05 #

    조흔 친구를 두셨군요. ㅎㅎ
  • Cpt Neo 2012/10/25 21:48 #

    투썸업 d-ㅁ-b

    완전 좋습니다.
  • waterwolf 2012/10/25 21:49 #

    .... 에잇, 젠장 열받아! 큰엄니 야수 4장이라니! 저게 뭐야! ;ㅁ;

    각설하고... 저정도라면 셀레스냐 미드레인지군요. 다른 선택지는 없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현재 탑덱 최상위권이니까, 그냥 탑덱 베끼면 됩니다.

    http://magic.tcgplayer.com/db/deck_search_result.asp?deck_name=Selesnya%20Midrange&Format=Type+II&latestset=RTR

    주로 북미권의 주 대회 8강안에 든 덱 중에서 셀레스냐 미드레인지만 모아둔 카테고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10월 24일 뉴 브룬스윅 주 1위를 한 덱이랑, 10월 18일 델라웨어 주 1위를 한 덱이군요. 심플하면서 강하게 짠 덱입니다. 탈리아는 아직 없으시니까 적당한 2발비 생물 넣으면 됩니다. 영광의 기사 추천. 마침 전에 도착했던 군수물자(?) 1탄이 백색 휴먼 소스들이라서 괜찮군요. 은빛칼날 성기사랑 복원의 천사 4장씩 있었죠? (젠장, 난 정말 저런거 보내주는 친구 없나? ;ㅁ;)

    다양한 생물을 쓰는 화려한 덱을 써보고 싶으시다면 10월 23일 스타시티 오픈 스탠다드 8강에 들었던 덱을 추천합니다.
  • Cpt Neo 2012/10/25 21:51 #

    음 10/24 덱은 고귀, 원한이 2장 모자라군요.
    뭐 적당히 사이드로 때려 넣다보면 될려나. -_-;

    탈리아는 어디 섭외가능하니까 탈리아는 넣을 수 있을겁니다.

    정황상으로는 10월 18일자 덱이 더 가능성은 있겠네요.
    참이랑 과잉성장만 한두장 더 구하면되니...

    친구란.... 좋은거군요. ㅠ.ㅠ
    엉엉엉...
  • waterwolf 2012/10/25 21:55 #

    게임데이 출전하고 나서 친구분께 덱 리스트랑 전적을 인사로라도 보내주세요. :D
  • Cpt Neo 2012/10/25 21:57 #

    네 그래야지요....

    근데 이기긴 할려나....
    가보면 다들 난이도가 높아놔서 ㅠ.ㅠ
  • Cpt Neo 2012/10/25 23:21 #

    음...
    그러고보니
    10월 18일 덱 저기 보면 복천 4 랑 정원신전 4가 문제네요.
    어차피 쇼크로 째거나 할거같진 않으니 관문이나 다른 대지로 넣어야할려나요. -_-;;

    웜은 안쓰게 되는군요 ㅠ.ㅠ

    사실 더 문제는 억류의 구체랑 최고판결 떡칠한 사람이 내가 알기로만 4명이 있단게 문제입니다. ㅠ.ㅠ
    이번참가자 중에요...
  • waterwolf 2012/10/25 22:16 #

    억류의 구체와 최고판결이라면 UW 컨트롤 계열이군요.

    그런 덱이라면 셀레스냐 미드레인지의 밥입니다. 밥. 정말 쉬워요.

    중요한 점은 언제나 손에 생물을 들고 있어야한다... 입니다.

    빨리 때리고 싶은건 이해하겠지만, 그렇다고 마구 꺼내면 때려보지도 못하고 한방에 훅 갑니다. 내린 생물은 이번턴에 죽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죽은 후에 또 깔 생물을 미리 손에 들고 있어야합니다. 즉, 디나이얼을 계속 소모하게 유도하면서 이쪽도 계속 생물을 한두마리씩 꺼내 깨작깨작 때리면 됩니다.

    이쪽은 원한이 있어서, 1/1 생물이라도 원한 달고 3점 때릴수 있으니 정말 쉽죠. 큰엄니 야수의 경우엔 디나이얼 맞아도 3/3 토큰이 남으니까 더더욱 쉽고요. 거기다 상대가 최고판결 때려서 턴 넘기려고 할때

    "아, 잠깐만요. 스택 쌓고 셀레스냐 부적 쓸게요. 2/2 경계 기사 토큰 꺼냅니다. 이제 제턴입니다. 언탭, 업킵, 드로우. 공격 전에 하실일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2/2 기사 공격갑니다"

    라고 하시면 됩니다. 1턴 절약해서 때릴수 있는거죠. 셀레스냐 부적은.... 사이드 보드에 울피르 응징자 3~4장 넣어두고 상대가 최고판결 떡칠한 컨트롤덱이라면 다 투입하면 더 좋죠. 응징자는 컨트롤 킬러란걸 잊지마시길. 섬광 스킬이 있는 울피르 응징자는 위의 셀레스냐 부적과 같이, 상대의 턴 끝에 등장할수 있어서 디나이얼을 피하면서 때릴수 있습니다. ㅇㅅㅇa
  • Cpt Neo 2012/10/25 22:21 #

    음...

    제가 이 패턴으로 이해한게 맞는건지요?

    최고판결 자체는 무효화를 못시키니까
    그 올라와있던 생물 엎어지는건 버리고...(!)

    상대 턴종료 전에
    이후에 내 남은 마나를 이용해서 섬광 기능을 가진 생물들을 꺼내고(특히 참)
    내 턴으로 넘겨 받아서 공격가는...(가능하다면 또 마나로 플래쉬백해서 경계 있는 뭔갈 꺼낸다면 더 꺼내서)
    그런 패턴인거죠?

    복천2 / 원한2 / 교단의 부름이었나 2/ 참 2/ 묘한놈들만 2장이네요. ㅠ.ㅠ
    덱은 빨라도 낼 오전부터 짤건데 아왁 ㅠ.ㅠ
  • waterwolf 2012/10/25 22:30 #

    네, 이해하신게 맞습니다. 지금 셀레스냐 미드레인지에서 그렇게 돌아가는게 셀레스냐 부적(2/2 기사 토큰 꺼내기), 울피르 응징자의 2개입니다. 응징자는 1G로 재생도 되기때문에 최고판결에 죽지도 않아요. 불길 맞고, 꿰뚫어 죽이기 맞아도 재생으로 살죠. 완전히 컨트롤 킬러임.

    컨트롤과의 싸움은 상대의 디나이얼이 동나느냐, 내 핸드의 생물이 동나느냐의 끈기 싸움이에요. 한턴한턴 툭툭 쳐가면서 계속 데미지 누적시키면 되는 것임.

    복원의 천사는 그냥 2장으로 써도 됩니다. 숭고한 대천사나 시가르다를 대신 2장 넣으시면 되고, 원한, 교단의 부름, 부적은 언커라서 구하기 무지 쉬워요. 그냥 샤바샤바하면 공짜로도 얻을수 있음. 원한은 조금 돈을 줘야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봐야 장당 5백원정도일듯)
  • Cpt Neo 2012/10/25 22:35 #

    음... 생물은 일단 대체할 놈이 많군요.

    사실 웜이 써보고싶었지만 발비가 상대적으로 너무 크긴하네요. ㅠ.ㅠ


    참이라던가 저런거...
    뭐가 문제인지 지금 샵에 동났어요.
    미치겠더란...

    원한은 있는거같은데...
    나머진 누가 쓸어간모양 ㅠ.ㅠ
  • Cpt Neo 2012/10/25 22:38 #

    지금 확실히 나오는걸로 아는 덱들이...

    교구의 투사 / 유령 장군? 토큰 +1 시켜주는 그런 백색계열의 그린 터치랑
    아조리우스 어그로 (이쪽도 억류는 끼고 올듯)
    금방 말한 억류, 최고판결을 머금은 청색 컨트롤

    골가리가 있는건 아는데 이분은 직접 겪어보질 않아서 모르겠고...
    락도스로 싸질러대는 숭악한분 한분 (이분 gpt 우승하셨나 그럼... ㅠ.ㅠ)

    저처럼 토큰 이용한 셀레스냐 어그로 / 미드레인지가 2-3분

    미국애들 다섯인데 하나는 골때리는 청덱이라 청덱이나 아조리우스 나올거고
    나머지는 미묘하네요 모르는거라...

    본의 아니게 대략적인 나오는 사람들을 몇 알긴 아는데...
    이러나 저러나 해도 결국 내 머리가 커먼(!)이면 망하는거죠. ㅋㅋㅋㅋ ㅠ.ㅠ


    요새 샵에 오시는 다른 초심자분이 맨날 너님은 덱은 초심자가 아님... 이럼 ㅠ.ㅠ
  • waterwolf 2012/10/25 22:40 #

    추가로 주의하실점을 몇가지.

    1. 무덤 견제로 보통 "평온한 안식(Rest in Peace)"를 많이 넣는데, 이거 원한을 쓰는 덱에는 쥐약입니다. 원한은 일단 무덤에 한번 들어갔다가 손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평온한 안식을 깔게 되면 손으로 돌아오지 않고 추방되어버립니다. 무덤 견제로는 시체잡이 철창을 쓰거나, 아니면 "무덤정화(Purify the Grave)"를 씁시다. "토모드의 묘소"도 괜찮군요. 무덤 정화를 쓸때는 상대의 무덤 관련 스킬이 발동하려고 할때 거기에 스택을 쌓고 쓰면 됩니다. 이를테면 "게랄프의 전령"이 죽어서 무덤에 갔다가 불사를 발동하려고 할때, 불사 스킬에다가 스택을 걸고, 무덤 정화 발동시켜서 전령을 없애버리면 불사 스킬은 불발되어버리죠.

    2. 요즘 부여마법을 사용하는 덱이 많이 늘었습니다. 특히 UW 계열은 "억류의 구체"를 거의 대부분 사용합니다. 그걸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이드에 "계시의 광선(Ray of Revelation)"을 넣는게 좋습니다. 다크 어센션 커먼 카드라서 금방 얻을수 있습니다.

    3. 컨트롤덱 대응 사이드 보드용 카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제가 강추하는 것은 "울피르 응징자(Wolfir Avenger)". 컨트롤에 대한 대응력도 그렇지만, 나이트님에게 모자란 덱 운영법중 하나인 "상대의 턴 종료 선언에 스택을 쌓고 내 할일을 한다"라는 액션을 염두에 두는 플레이를 할수 있게 해줍니다. 1턴을 벌게 해주는 잇점이 있는 순간마법 플레이를 몸에 배이게 하는데 좋은 생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사이드 보드는 무덤 정화 2장, 계시의 광선 2장, 울피르 응징자 3장. 그외의 사이드는 편하실대로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더 락의 오거나이져 분과 상의해보시고 덱을 짜보세요. 어떤 덱을 상대로 어떤 카드를 빼고 어떤 카드를 넣을것인가 같은 것도 조언을 구하시는게 좋을겁니다. :D
  • Cpt Neo 2012/10/25 22:42 #

    안그래도 그 이번에 나온 드라이어드라던가...
    저 위의 링크에 나온 그 묘소?는 효과가 그래서 이거? 어? 싶더라구요.

    실제로 청색 대상으로한 제 백색 토큰덱에서 저렇게 드라이어드로 쑤셔대긴했었어요.
    섭취는 못막는걸 모르고 넣었다가 골가리한테 갈갈 당했지만... -_-;

    음 생각하던 카드가 토모드였는데 이것도 없던 모양...
    철장...은 있을려나...
    낼 죄다 적어가서 털어와야겠군요. ㅠ.ㅠ


    저 맨날 괴기한 카드 달라고한다고 욕하심 ㅋㅋㅋㅋ
  • waterwolf 2012/10/25 22:42 #

    교단의 부름이나 셀레스냐 부적 같은 경우, 샵에 다니는 유저분들께 개인적으로 물어보세요. 그게 더 빠를겁니다. 언커같은 경우엔 디피 뜯으면서 챙겨두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만해도 언커는 전부 따로 보관중이고, 부름, 부적 둘다 10여장은 넘음.
  • Cpt Neo 2012/10/25 22:47 #

    음...

    드랩하고 하면서도 은근히 손에 잘 안잡히더군요.

    열쇠룬이랑 참...
    잡을래도 꼭 보면 없음... ㅠ.ㅠ

    낼 좀 오전에 공부하기전에 싹 가서 적어다 물어보고 없으면 개인 족치는(!)걸로 ㅠ.ㅠ
    아직 그리 안친해서...
  • waterwolf 2012/10/25 22:51 #

    언커 서너장 달라고 하면서 음료수 한캔 사준다 하면 군말없이 넘겨줄 사람 나옵니다. :D
  • Cpt Neo 2012/10/25 22:51 #

    햄버거 사준다고 꼬드겨야 될려나 ㅋㅋㅋ ㅠ.ㅠ
  • waterwolf 2012/10/25 22:54 #

    라브 부스터 1팩 줄테니깐 똥레어 4000원어치+언커4장 교환하자고해도 할 사람 나올걸요. ㅋ
  • Cpt Neo 2012/10/25 23:04 #

    일단 카톡 추가 인물들은 먹고 죽을래도 없다는군요.

    역시 이렇게 된 이상 샵을 털어야 ㅠ.ㅠ
  • 미오 2012/10/26 06:54 #

    언커는 얼마안하는게 많으니 샵에서 싱글카드 구매하시는것두 방법이긴할듯요
  • Cpt Neo 2012/10/26 12:28 #

    .... 찾는 언커마다 전멸이란게 함정... ㅠㅠ
    미치겠어요. ㅋㅋㅋ
  • 미오 2012/10/26 12:55 #

    원한은..저도 찾아봤지만..진짜 죄다품절이네요.. ㄷ ㄷ
  • Cpt Neo 2012/10/26 13:56 #

    네 은근히 없어요.
    없어서 없는게 아닌데 없는 웃긴 현실...
  • waterwolf 2012/10/27 13:03 #

    저도 M13 적당히 뜯었지만 6장 밖에 없어요.그중 한장은 옛날 옛적, 우르자 레가시 버젼이라서 실질적으로 M13에서 나온것은 5장뿐.

    원한때문에라도 M13 뜯겠단 사람 좀 있긴해요.... 녹색한다면 4장은 있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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