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online] 꼽 모임 후기 - 현피를 뜨다 - eve life


어찌저찌 하다보니(!) 한국에 마침 귀국하시는 분이 있어서 꼽 모임이 추진되었습니다.

대략 1달 전부터 사전 공지를 해서 사전 신청을 받고 (무슨 게임 베타테스터 신청도 아니고...)
어제 모임을 가졌습니다.


다들 각자 직업도 있고 하시다보니 원래 예정보다 좀 인원에서 불참자가 생겨서 5명이 모였습니다.

너무 추워서 처음에 우선 만난 두분과 함께 카페에서 찌그러져 있었는데 하필 카페가 건물 깊숙한 구석이라
전파가 터지질 않아서 나중에 연락이 온걸 모르는 불상사가 생겨서 조인이 좀 늦어졌더랬습니다. -_-;


일단 만나뵌 첫 소감은...


...... 다들 생각대로의 이미지인 분들이셨....다고 표현하고 싶은데...
마땅한 짤이 없군요.



여튼 모인 시점에 다들 적당히 배가 고픈 관계로...

쳐들어간 곳은...
치맥... 은 아니고 치킨...
(의외로 우리꼽은 음주자가 적어서...)



우리 입장으론 좀 늦게 간건데 가게 입장에선 너무 일찍 침입(!)한 입장이라...
꽤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다리다가 섭취(!)....




영험하신 치킨님과 그의 자식들의 자취...  응?

.... 먹느라 바빠서 사진찍는단 생각을 나중에 해서 사진이 이지경이...
여튼 포식한 담에....

다들 마켓 설명을 들으러 별다방으로...


그리고선 미리 준비된 차트를 가지고 자잘한 설명을 하면서 담소를 나눴습니다...
라고 하지만 거의 일방적인 나의 잔소리..였을수도...



이런거 보면서 커피 마셨습니다.
(아마 어떤 분들은 뿜기고 있었을지도...)

웬 노친네들이 젊은 아가씨들 커피 향기 음미하는데 와선 시끄럽게 굴어서
이상한듯 엄청 쳐다보는 시선도 심심찮게(!) 있었던것 같긴한데... -_-a


....... 사실 정말로 시끄럽게 한건 아니고....

하여튼 소소한 모임의 현피 목적 달성을 이룬 하루였습니다.
모이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어디로 분류를 넣을까 하다가 일단 게임 정모니 게임 벨리로...










덧글

  • 보랏빛어스름 2014/02/09 20:18 #

    재밌었겠네요 ㅋㅋㅋ
    만약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그땐 꼭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__)
  • Cpt Neo 2014/02/09 20:21 #


    ........... 담이 언제가 될랑가 진짜 잘 몰라도...

    담엔 강제 소집 시켜야...
  • 땡초할배 2014/02/24 12:15 #

    부산만 아니었어도 흑흑 ㅠㅠ
  • Cpt Neo 2014/02/24 13:57 #

    언젠간 전국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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