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스크린 차지 이야기 + 고증 눈꼽 만치... RL


주말에 여행을 다녀오니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써 주신 분이 있으셨다.

http://dbyujin.egloos.com/5838230

이 글인데...

꼼꼼하게 통계까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런거죠.

극장은 자선 사업가도 아니고 이윤 추구를 해야되는데다가 심지어 요새 대기업 입김 잔뜩 들어간 영화관들인데...
이런 기회를 둘리가요.


불법 립 돌려보는 사람도 많은 요즘 세상에 이 한철장사에 바짝 벌어야죠.

솔까 팥빙수랑 망고빙수가 똑같이 8000원인데 팔수있는 그릇수 정해져있는데 망고빙수 더 많이 팔리면
망고빙수 더 많이 만들어서 팔아야죠.
(왜 예시가 망고 빙수냐면 내가 먹고 싶어서...)

내 기억에도 내가 사는 동네에 초반에 상영관이 가오겔이 적진 않았다가 점점 줄였던걸로 기억을...

고의로 스크린 밀어주기를 할 수도 있긴한데 이번 경우엔 그럴 이유도 딱히 없다는 것이 문제이고...

물론 저는 마벨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가오겔을 더 기대했고 실제로도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러니까 명량 빤다고 저번 고증글에처럼 얼척없이 지진아같은 댓글 쳐달지 말라....


여튼 어거지 쓰는 사람이 좀 보여서 좀 적어 보는거...

그리고 전에 고증 글 쓰고도 오늘 또 검색 좀 해봤는데 아직 사람들이 고증고증 그렇게 노래 부르는 것치곤
진짜 문제는 잘 모르고 있나 보던...

KTX 타고 좀 다녔는데 KTX 매거진엔 아무래도 제작사에 입김을 받고 글을 쓰니까 좀 쓰여있더군요.
관심 있으시면 KTX를 타보시... 응? -_-;;

여튼 그런 분위기를 보건데 제작 감독이 그냥 영화 만들려고 한거지 다큐멘터리 만들 생각이 없어서 고증따윈
지 편할대로 쌈싸먹은거지 데이터로는 분명 가지고 있음직한 정황이 있었단 것 정도?



영화를 영화로 안보고 그렇게 치고 받는 것 치곤 막장 사극에 그리 따져댄 사람 잘 못본거 같기도 하고...

즐길거리랑 따질거리를 좀 적당히 구분했음 좋겠네요.


스크린 관수 몰빵한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차라리 명량 본답시고 영화관째로 대관해서 영화는 안보고 플래시 터트림서 사진 찍은 모 아줌마 좀 어찌 해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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