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모처럼 글을 쓰는데 며칠 연달아 일상보다는 게임쪽의 글을 우선해서 쓰게 되는군요.
임시로 저장된 글을 빨리 털어버리고 싶어서 그런거긴 합니다만.... =_=;;
하여튼...
이 글의 작성 시점이 좀 시간이 되긴 했습니다만, 기본적인 룰에 가까운 문제라서 늘 유효한 문제이기에 게시해둡니다.
가끔 자산이야기가 로컬 채널이나 콘보 중에 나오면 흔하게 물어오는 이야기가
"어떻게 벌면 되나요?" 라는 빌문이었습니다.
이미 다른 글에서 간략하게 설명은 해뒀습니다만...
거기에 적지 않은 어떻게 보면 더 기본이 되는 기조랄까 정신상태를 조언하자면...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고 될 수도 없다." 입니다.
low buy high sell 보다도 더 뚱딴지 같은 소리 같죠?
하지만 의외로 별 것이 아닌 이야기지만 중요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브에선 여러가지 일이 세분화 되어있고 그 모든 것들이 유동적으로 연동되어 있습니다.
그 모든것을 다 스스로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요.
게다가 시장의 경우 많은 유저들이 참여하고 있으니 그 모든 것을 장악하는건 상당히 힘든 일입니다.
(불가능은 아니지만...)
그 와중에 모든 것이 내 것...이라는 욕심을 내기 시작하면 무리를 하게 되고,
그 무리는 결과적으로 독으로 나에게 돌아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능력껏 할 수 있는 선에서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남이 이렇게 한다고 해서 따라가는 경우엔 반드시 그 능력 이상의 리스크를 받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자기 능력껏(!)이라는 전제가 더 중요할지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