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이야기로 에디터 버그가 짜증나서 글을 잘 안쓰는 이유도 있지만...
일이 바빠서 구경만 하다가 써보는 글...
조건이야 차라리 따지는게 현실적이라고 한다면 이해라도 해주겠는데...
남자나 여자 모두가 스스로가 필요하다면 연상/연하 가리지 않고 "좋아서(또는 필요에 따라서)" 연애를 하는 것이지...
언제부터 나이보고 연애하는 것이 된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어거지로 우긴다면 그렇게 따진다면 자식낳고 손자까지 보면서 나중에 황혼에 하는 연애는 연애도 아닌건가?
라는 생각도...
늘 느끼지만 연밸에 불씨 던져놓은 인간들을 면면을 보자면 공통된 특징이 있는데....
인격적으로 모독하긴 싫은데다가 내가 일에 스트레스 받아있어서 지금 시작하면 진짜 발기발기 뜯어버릴거 같아서 그 부분은 안쓸란다.
게다가 똥싸듯 글은 싸질러놓고 뒷처리는 할 맘도 없어보이고....
즐기는건가 똥판 되는걸?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다.
나랑 관련된 일이면 모를까 그냥 내 연애만 하기도 벅차다고...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 옹호하는건진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어도 연애는 결국 하게 된다.
젊은 사람을 찾아서 찾는게 아니라 주변에 다 결혼하고 남은 사람이 없어서 젊은 사람(여자) 찾는 남자도 봤고...
반대로 마음이 맞아서 띠동갑인데도 잘 사귀고 있는 연상(여자)연하(남자) 커플도 봤다.
동갑이거나 적정 연령층이라도 어긋나면 사생결단인 경우도 많고....
(지금 한건 얽혀 있어서 개 피곤함...)
"보편적으로 이렇더라" 라고 규정짓기 시작하면 어차피 끝도 없는 문제고...
어디 한국의 통계를 가지고 와서 따지면 애초에 한국 자체가 그 통계의 범주에 들어가는 정상적인 구조의 국가인가부터 묻고 싶다.
(결혼, 연애, 가치관 부분에서...)
서로 적당히 조율하고 취합해서 봐야될 부분을 극단적으로 보니까 답이 안서고 첨예해지는 것인데...
그런 부분을 망각하게끔 글을 던지는 사람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던지고 보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런 글이 올라오는게 잘못이라고 하긴 힘들지만, 정상적인 연애 밸리라면 그런 어글 글이 올라오는 빈도보다는 최소한 정상적인 연애 고민이나, 평소의 연애간의 일상의 글이 더 많아야 정상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고...
(어차피 이글루스가 관리 개판쳐서 다 나가서 안되겠지만...)
결국 저런 도드라진 광고, 자극 글만 남는거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