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반성 RL


여전히 바쁜 나날을 매일같이 보내는 중.

날이 더운데 창문을 마음대로 열지 못하는 상황이 썩을놈의 롯데건설 롯데캐슬 공사장 덕분에 벌어져서 방온도가 늘 30도를 기본으로 넘나들고 있다.

8월 날씨를 벌써 만끽중(!)



하여튼 그건 그거고 요새 이런저런 사람을 만나는 일이 매우 드물어진 상황.
그래도 띄엄띄엄 사람들과 일적인 부분 이외에도 연락은 하게 되는데, 가끔 보고 있으면 그 사람들을 보면서 나의 과거를 떠올리면서 반성을 할 일이 요새 많아진다.

꼭 나보다 연하인 사람이라 그런건 아닌데 공교롭게 그런 지인들이 연하인지라 나도 저때는 저랬지(!)라는 묘한 과거 회상 + 반성에 빠지게 되는데 어떻게 보면 모두가 한번은 하게 되는 공통적인 번뇌(?)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결국 어른들 말이 다 맞는건 결국 다 해봐서(?) 그런거 아닐까 싶은 생각도 하게 된다.

세대차이가 워낙 나버리면 그런 부분도 마땅히 들어맞지 않기도 하지만...


생각이 많을 틈도 없는지라 정말 눈 떠서 일하고, 일하는 생각에 집중하고 그리고 잠시 차한잔 마시면 하루가 지나있다.
심지어 밥먹을 틈도 아주 가끔은 없을 정도로...

정신줄을 잡으려고 가끔 지인들이 연락을 좀 해줬으면 하는 정도...

올해 여름은 참 무덥구나.





덧글

  • 2015/07/28 20:3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7/28 20:5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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