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간 일상 RL



연말이 되어갈수록 점점 마음도 바쁘고 몸도 바빠진다.

더 바빠지기전에 그리고 스스로의 건강을 위해서 집의 먼지를 털어내는 청소를 했다.
그러다가 일이 커져서 대청소로 번졌고 주말 내내 청소를 하게 되어서 현재는 미약한 근육통 상태.



버릴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선별하다 보면, 과거엔 왜 이리 이런 것을 소중히 여겼을까? 라는 물건들이 가끔 있다.
대학 시절의 물건 같은...

치우다가 만 꼴이 되서 다음 주말도 시간이 허락 한다면 아마 또 청소를 하겠지만 청소를 하면서 잡념도 날리고 나쁘진 않았던듯 싶다.




이런저런 물품들을 보다가 좋은 의미로 잡생각을 하느라 시간이 더 걸린 탓도 있는데 그 와중에 새삼스럽게 모난 돌이라도 구르는게 먼지도 이끼도 끼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 잃는 것도 있으면 깨닫고 얻는 것도 있어야지...






덧글

  • ginopio 2015/12/14 17:22 #

    효과음 : 목탁소리 (탁탁탁~)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Cpt Neo 2015/12/14 21:23 #

    ㅋㅋㅋㅋ

    진짜 묵주나 십자가나 염주나 하나 쥐어야하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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